응급실에서 수술해야 한다고 들은 뒤에 '4pot'에 겁이 질려 다른 곳을 찾다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경력부터 남다른게 믿음이 갔고, 직접 만나보니 친절하셔서 신용이 갔습니다.

제가 엄청 심한 상태라 문제가 많을지도 몰랐지만 의외로 수술은 평이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다른 곳 후기를 보면 처음에도 굉장히 아팠다던지 말이 많았지만 의외로 큰 고통은 없었습니다.

수술 2시간 뒤에 바로 물을, 4시간 뒤에는 식사까지 정상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럼에도 큰 문제(아픔)은 없었습니다. 하루가 지나도 마찬가지.

제가 쓸개가 썩었다라는 말을 들었음에도 불구 큰 아픔을 전혀 느끼지 않았습니다.

금방 일상생활이 가능할거라는 말이 바로 이해가 되더라구요.

각종 후기들 땜에 고통이 걱정이라던지 일생생활이 걱정이라던지 하는 분들은

이곳을 추천드립니다. 1박2일만에 퇴원은 물론, 식사도 자유로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