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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튼튼병원 언론보도

어긋난 척추뼈, ‘척추전방전위증’ 비수술치료로 부담없이 해결 등록일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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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에 발생하는 질환은 다양하지만 비슷하게 허리 통증, 다리 저림, 다리 땡김, 마비감 등 증상이 나타난다. 그러므로 척추 질환일수록 더욱 전문의에게 정확한진단을 받고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어긋난 척추뼈로 인해 발생하는 척추전방전위증의 증상은 오래 서있거나 많이 걷고 나면 허리나 엉치뼈 부근과 무릎 밑에 통증이 있고, 앉아 있다가 일어서거나 허리를 뒤로 젖힐 때 허리가 아프다. 또한 아침에 잠자리에 일어날 때 허리 통증을 느끼고 손으로 척추뼈를 만지면 특정 부위가 툭 튀어나온 것처럼 계단식으로 층이 느껴지기도 한다.


이런 증상은 위쪽의 척추뼈가 아래쪽에 위치한 척추뼈보다 배 쪽으로 밀려나가면서 요통과 다리 저림까지 일으키게 되는 것이며 척추전방전위증은 다른 말로 척추 미끄럼증, 척추 탈위증이라고도 불린다.


장안동 참튼튼병원 척추외과 정성만 원장은 “일상생활에서도 엉덩이가 튀어나와 걸을 때 뒤뚱거리는 자세로 걷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대로 두면 척추전방전위증이 심해져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말하면서 “X-ray를 통해 척추 구조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진단도 간단하다”고 설명했다.


척추전방전위증 진단을 받았다고 해도 초기에 치료를 시작한다면 수술 부담없이 충분히 비수술치료로 회복이 가능하다. 비수술치료로는 대표적으로 약물치료, 도수치료, 물리치료, 보조기 치료, 척추 주변 근력 강화 운동 등이 있다.


종합적인 비수술치료를 통해 통증을 감소시키고 척추 주변 근육을 강화하게 되면 척추뼈가 어긋나게 되어도 척추를 단단하게 잡아주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치료 가능하다.


다만 비수술치료로 효과가 없거나 다리에 힘이 빠지는 응급 마비 환자의 경우에는 척추유합술을 시행할 수 있다. 척추유합술은 눌리는 위치에 따라 후방, 후측방, 배꼽 주변 등 수술 접근 부위가 다르다.